학원 노처녀 부원장 따먹은 썰
마른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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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2:40
떄는 24살쯔음임.
그때 당시 군대전역->복학 테크트리를 타기위해서 알바를 구하던 중
나름 직원으로써 인정도해주고 시간도 쏠쏠한 알바를 찾음.
학원 야간알바인데, 좆도 없이 그냥 3시출근 11시 퇴근 해서 8시간 일하고
7시면 원장-부원장 둘밖에 없는데 퇴근함.
7시부터 프리타임, 딸을 치든 뭘하든 상관없음
나름 학원에서 동영상강의도 올리고 이래서 사양도 좋았음.
한달급여 부가세 뺴고 140정도에 알바 시작함.
방금 말했듯이 직원이라고는 원장-부원장 둘임.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정도 되고, 원장은 결혼했지만
부원장은 뭐 눈이 높은건지 떄를 놓친건지 아무튼 결혼도 못하고 노처녀였는데, 집에서 뭐 터치안하는 듯
아무튼 원장은 그냥 아줌마에 근래 보기 힘든 좋은 여자 상사였음. 필요없으니 넘어가고
문제의 부원장인데, 여행다니기도 좋아하고 사람도 자주 만나고 가끔 야근할때면 헬스도 하고 오고
나름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30대 중반인데
아 이휘재아내랑 비슷하겠다.
그럼 느낌의 약간 청순형?에 구몬이 대기업인 줄 몰랐는데 거기에서 일하다가 나와서 그런지
상담업무가 주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 정말 조리있게 잘하는 여자였음.
아무튼 내가 거기서 막내였으니 귀엽다 귀엽다 하며 뭐 잘지내던 중,
학원에서 이제 모의고사를 보고 야간까지 있을 필요가 없어서 뭐 누구도 왔는데 회식하자 해서 회식 분위기가 만들어짐
차타고 나가서 오리고기 먹고, 뭐 술먹고 이러는 자리였는데,
원장이 가족중에 딸내미가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갔다온다하고, 못올수도있으니까 카드맡기고 집으로 감.
나랑 부원장이랑 둘이 걱정하면서 술도 먹고 막 놀음.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
막 이런얘기 저런얘기, 어떻게 살아왔냐는 둥, 학원생 뒷담, 학원 비화 등 얘기함.
학원 비화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우리는 뭐 중고딩학생 대상이 아니라 어느정도 나이가 찬 사람들이 따기위해 오는 학원임.
20대 후반부터 시작하는? 뭐 그런 것데, 지하에 독서실에 있고, 한달에 얼마내고 이렇게 하는건데
그냥 비밀번호 다알려주고, 사람들보고 와서 알아서 문잠그고 닫고 하는 시스템이었음.
어느 날 어떤 남자가 배고파서 밥먹고 와야지 하고, 나갔는데,
나갈떄 당시만 하더라도 자기랑 남자한명, 여자한명 일케 있었고
여자 한명은 나름 아는 인사도 하고 그러는데 남자는 모르는 사람이라, 여자한테만 가서 아 배고파서 밥먹고 오려는데
드실래요? 라고 했더니 안먹는다고해서 자기혼자밥먹고 뭐 담배도피고 잠깐 시간 떄우다가 들어갔는데
독서실 문이 잠겨있드라,
밤10시에 잠겨있을리가 없고 그남자 그여자야 뭐 워낙 공부 열심하는 사람들이라 자기보다 일찍 갔을리가 없는데..
아무튼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문을 따고 들어갔는데, 불은 커져있더래
그래서 아..이사람들이 불을 안끄고 갔나? 아니면 내가 오는걸 알고 일부러 켜둔건가 하고 그남자 그여자자리가보니까
아무도 없더래, 아그래서 일찍 갔나보다 하고 공부 하는데 숨소리가 거칠게 들리더래, 분명히 자기밖에 없을텐데
그래서 소리나는대 가보니까 그남자가 그 여자 책상에 걸쳐두고 박고 잇더래
그 사실을 바로 부원장한테 다음날 말해서, 둘다 학원 짤라버림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술먹다가 부원장이 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아 머리아프다고 눕고 싶다고 난리침
그래서 누워있는다고 하고 벽에 기대고있었느데, 식당 아주머니가 오더니 다먹었으면 일어나면 안되겠냐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고 통 사정을 함..
그래서 어쩔수없네 하고 나왔는데 원장이 연락이 안됨.
우리끼리 가도되는건지 뭐 올껀지..해서 그냥 어디서 쉴까하다가 무인텔이 보임.
머리가 넘 아프다고 난리치고 주위에 뭐 쉴만한 곳도 없었음.
포천 나가는 그쪽 방면에 있는거라 아무것도 없고 그냥 나름 맛집 하나랑, 무인텔 몇개정도..
저기라도 들어가서 쉬자 해서 들어감. 무인텔은 처음 가봣는데 모든게 신기하더라
아무튼 뭐 들어갓는데 방을 제일 비싼 걸 갔더니, 트윈배드에 솔로배드가 있는 자리를 주더라
부원장 트윈에 눕히고, 난 솔로배드에 누워서 페북 함
아무튼 뭐 그러다가 부원장이 자는데, 등돌리면서 자는데 꼴릿한거야
약간 짧은 치마+ 스타킹+롱부츠 이렇게 입엇는데 스타킹보고 꼴린거지
그래서 대충 보다가 곤히 잠들었길래 스타킹 위로 허벅지 만짐.
약간 살이 처짐이 느껴지긴 하는데, 탄력이 아예 없진 않더라
허벅지 타고올라가서 엉덩이 부근 만지면서 치마를 살짝 들췄는데, 안어울리게 연한 호피무늬 팬티를 입었길래
2차 꼴림이 느껴짐.
부원장님 자요? 물어보는데 대답 조차 없더라,
그래서 조심히 치마 내리고 살짝 스타킹 내렸는데 갑자기 자리 바꾸면서 퍽 하고 치더라
아팠지만, 호피무늬 팬티보고 참음
팬티를 살짝 옆으로 밀치고 보는데 많이 썻던 듯 거뭇거뭇한게 맛잇게 농익었다고해야되나
바로 손가락 넣었더니 젊은 애들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조임이 느껴짐.
손가락으로 피스톤질했더니, 물이 좀 나옴,
바로 위에 티셔츠 안으로 손을 쑥 넣어서 꼭지를 만져보니 서있더라
그래서 히힣 하면서 입으로 살짝 ㅋㄹ를 핥다가 살짝 깨문 뒤에 바로 삽입
잠자는 사람에게 박는거다보니까 뭐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떄 당시에는 아 깨면 어떡하지 아시발 깨면 뭐 좆대로하지뭐 ㅋㅋ 하면서 박음.
병신놈처럼 얼굴에 싸버리고, 사진 찍을까, 하다가 그냥 안찍고 휴지로 닦아줌
아무튼 그러고 있다가 이제는 옆으로 가서 다리 살짝 들고 박는데 부원장이 꺰;
뭐하냐고 막 소리지르길래, 나도 어서 그런 패기가 낫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다 이건 너무 MSG니까
그냥 아무 말없이 가슴 젖꼭지 만지면서 계속 허리 씀. 밤킹스트 밤킹.com
그랬더니 뺴라고 막 난리치다가도 신음소리가 트하, 하..헠...하고 남
역시 그랫더니 흥분감이 더해서 아아 갈것같아요 하ㅓ니ㅏ 안에는 안되하고 입으로 받아줌
그모습을 보다가 눈마주쳤는데 이제는 아예 나도 술도 먹엇겟다 삔또가 확 돌아서
그대로 입에다가 뒷통수잡고 피스톤질함, 엌엌 하면서 눈물이 그렁 그렁 보였지만 ㅣㅆ발 그런게 눈에 들어오냐
바로 정자세로 다시 한번 ㄱㄱ
난 꼭 ㅅㅅ할때, 이상하게 정복자 욕심이 나서 허리 더쓰라고 반말하고 엉덩이 치고 막 야 좀더 해봐봐
이러면서 자존심 건드리는 타입인데, 부원장이 열받았는지 위에서 폭풍 방아 찍어줌
아무튼 그렇게 1번 싸고, 원장이 못온다는 문자를 보내와서 그냥 거기서 하룻밤자고, 자기전에 한번, 아침에 나가기전에 한번
그 뒤로 좋은 ㅅㅅ파트너가 됨.
아쉽게 내가 복학때문에 6개월만에 그만뒀지만,
그래도 집이 가까워서 가끔 맥주정도 마시고, 노래방가서 입으로 봉사받는 편임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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