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마방에서 아다 뗀 썰

17만원 내고 들어감
맹인안마 먼저 받음
아씨발 존나 시원함
그리고 방으로 입갤
창년 들어옴
25살에 아다인거 말하니깐 씨발련이 존나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게 느껴짐
눈빛을 보니깐 아다새끼니깐 빨리싸서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음
일단 엎드려 누웠음
등에 오일 바르고 가슴으로 문질러줌
다시 앞으로 뒤집어 누우니깐
오일 바르고 앞면 젖탱이로 문질러줌
씨발 존나 기분좋아서 풀발기
순간적으로 키스 시도함
씨발련이 웃으면서 키스 안된다고함
" 어처피 ㅂㅈ 파는 창년 주제에 지랄 염병 떨지마라 " 라고 할려다가 참았음
바디 다 타니깐
갑자기 옆으로 끌고감
벽으로 끌고간뒤에
양 팔벌리게 한뒤에 벽이랑 고정시킴(묶었음 약간 sm플느낌)
그리고 허벅지로 꼬추 비비다가
사까시 해줌
씨발 쌀것 같았음
안싸야겠다는 일념하로
똥냄새 똥생각 나는똥이나 아씨발 개똥냄새난다
나는 햄버거다 무슨 이상한생각하면서 겨우버팀
그리고 섹스함
처음에 올라타서 흔들다가 힘들다고 나보고 하라고함
야동처럼 팍팍팍 박고 싶은데
존나 어설프게 이상하게 박음
그리고 한3분하니깐 존나 힘들고 허리아픔
에휴 씨발
꼬추죽음
씨발련 한숨쉼...
아씨발 비참함
다시 세워달라함
그리고 싸고나옴
나오면서 울었다
참고로 똥까시 해주더라
그리고 젖꼭지 빨아주는게 기분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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