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선생년 치마속 동영상 촬영한 썰

내가 중2때 전성기였단말이야? 중2병도오고 사춘기도 살살 오려는시기여서 막 지랄을하고다녔지
그런데 하루는 존나 폰을 안내고싶었음 왜안내고 싶었냐하니
내가존나 ㅇㄷ만 쳐보니까 안꼴리는거야
그래서 패기넘치게 쌤들치마속을 탐구해보기로했지
내자리가 맨앞자리 그니까 교탁 바로앞에 앉아있었어
찍기 매우수월한 자리지
그래서 난 동영상을 키고 울반 쌤(담당과목 미술) 을 기다렸지
왜우리반쌤인고하니 울반쌤이 진짜구라안치고 존예임
그래서 수업종이치고 뭐 원근법은 사물이 어쩌고저쩌고 개지랄하데
일단 교탁밑으로손을넣어서 폰을바닥에 놓고 다리를쭉뻗어서 치마쪽으로간다음
발로 카메라부분만 남기고 덮은뒤 왔다갔다거리면서 조종했어
우리학교 교탁이쫌 낮아서 내 발위치가어디있는지 대충 파악이되
그래서 치마속 쳐찍고 폰을 회수했어
여기까진 좋아 그런데 폰을 넣으려고했는데 떨굼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행이 울반에들이 나랑친해서 아무도말안하고 쳐웃고있음
그래서 내가 머쓱해서 손으로 엄지척하고 자리앉으니까
담탱이가 내손에있는폰봄
어떻게됬겠어?
붓으로쳐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붓 존나아픔 붓이굵고 길었음ㅋㅋㅋㅋ
다행히 한번 봐주고 치마속찍은것도 안들킴ㅋㅋ
스타킹이 살구생이라 잘안보였긴한데 분명한건 핑키핑키한 팬티였다 100%
그걸로 몇일동안 ㄸㄸㅇ 거리가 생겨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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