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직원만 있는 가게 운영 썰

일하는 직원들 회사돈을 좆으로한다.
일단 가게 직원들 다 여자임 ㅡㅡ
나는 출근 가끔하고 반 오토에 원장이있다.
"어자피 저사람은 돈 많으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이 박혀있다
내가 점심/저녁식사를 제공했거든 김밥천국에 말해서 외상해 먹으라고
근데시발 그거만 먹으니까 질린다길레
현금으로 20만원 놔두고 원장님한테
애들 뭐 다른거 먹고싶어하면 가끔 사주라고 했는데
씨발 ㅋㅋㅋ 몇일만에 그걸 다써버림 그리고 또 밥값읎다고 하더라
영수증 열어보니까 가관임 커피에 아웃백 도시락 치킨 피자 ㅋㅋㅋ
아뭐 먹을수도 있는데 밥값을 내가 호의적으로 제공해 주는건데
양심이 있다면 맨날 회식하듯 쳐먹지는 말아야지
그래서 그냥 월급+식대 10만원 정도 포함해서 이번달부터 지급한다니까 개지랄이다
호의가 계속되니까 진짜 권리인줄 아네
저번에 어떤 직원년이 전화와서
원급 3일만 빨리달아하더라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병원비가 없대
그래서 알겠다고 선지급 했더니
이 씨발년은 매달 월급 1주일전쯤에 자꾸 므슨 돈필요한 일이 생김
이게 좆같은게 한번 해주니까 다른 여직원도 똑같이 전화옴
사정이 있어 내가 호의를 배풀었더니 씨발년들 악용만함
이번에는 월급 1주일전에 자기 아버지 입원하셔서 돈 필요하다길래 현금 없다했다
처음 가게 인수했을때 직원들 다 내가 데려오는 조건으로 인수했는데
이전원장 새끼가 내 권리금으로 다른지역에 똑같은 브랜드샵 차리고 기존 직원들 다 빼감
기존 직원들 퇴직금은 내가줘야 한다네 ㅡㅡ 법이 그렇대 씨발
그래서 퇴직금도 주고 기존직원들 다 이전원장 가게로 갔다
아직도 ㅂㄷㅂㄷ하고 좆같다 술먹으면서 들었는데 원래 가게 팔때 일하다가 싹다 넘어갈려고 약속했단다 ㅋ
제일 처음에 내가 가게 인수할때 있던 점장이 있었는데
내가 본업이 있어서 가게 띄엄띄엄 나가는거 악용해서
나보고 전화해서 오늘 가게 오냐고 물어본다음
못간다고 하면 출근 안한날이 존나 많더라.
점장년을 존나 믿었는데 이걸 존나 늦게 알았다..
월급 회수하고싶다 씨발년 직원들이랑도 나보다 더 친하니까
당연 직원들도 다 입닫고 있었음.
아물론 이념 이전 원장가게 개업하면서 글로 갔다 ㅋ
이전원장한테 따지니까
당연히 자기는 그럼적 없다고함
일 그만두는 직원이 나랑 술먹으면서 나한테 다 말해줬는데
나는 설마설마 했는데 퇴직금 받을수있는 개월수 다 채우니까
거짓말처럼 자기들끼리 싸운듯이 연기하더니 단체로 그만두더라
페이스북 친추 되있는 이전직원년 있었는데 회식 사진보니까
씨발 ㅋㅋ 우리직원들이 나한테 가게팔아넘긴 원장이랑 단체로 회식중이더라
변호사도 떡히 증거가 없으면 안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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