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때 질펀하게 놀았던 썰 2

네명이서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술도 마셨고 더 돌아다녀도 방을 구하기도 힘들것 같고
그냥 다같이 들어갔음.ㅋㅋㅋ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밝아서 급 뻘쭘한데
밝은데서 보니까 로이킴이 좀더 잘생겨 보이더라 ㅋㅋㅋ
준호는 완전 웃을때 귀엽고 약간 안재현같은 분위기 살짝 도는게
시크한 느낌도 있고 ㅋㅋㅋ
"와우 ㅋㅋ 여기 침대 진짜 두개네 ㅋㅋㅋ"
이러고 친구냔이 먼저 말 하는데
하아.. 오늘 떡은 완전 물건너 간것인가...하는 생각을 이때는 잠시 했음 ㅋㅋㅋ
근데 내 친구냔은 완전 놀던 녀라 그런지 가자마자 바로
중앙등? 제일 밝은거 끄고 작은 무드등 같은거만 켜니까 그때서야 좀
쫌 덜 뻘쭘해 지더라 ㅋㅋㅋ
남자애들이 술 더 마시자고 테이블 세팅하는데
내 친구냔이 그냥 바닥에 다 앉아서 마시자고 해서 넷이 침대 사이 공간에
옹기 종기 모임 ㅋㅋ 생각보다 넓어서 네명이 앉아도 완전 널널하더라고 ㅋㅋ
술도 깔고 안주도 몇개 준비하고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 ㅋㅋ
이때는 바로 침대로 올라가서 자도 됐기 때문에 나도
막 무리해서 마시기 시작했어 ㅋㅋ 남자애들도 슬슬 더 마시는거 같더라고 ㅋ
잠시 내 친구냔을 설명해보자면
완전 고양이상을 하고 있는데 둥그런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화장으로 다 커버하는? 가슴은 그닥 크지는 않았는데
허리가 잘록해서 옷빨 잘 받고 생긴건 야하게 생김 ㅋㅋ 여자가 봐도 ㅋㅋㅋ
친구냔이 덥다고 위에 걸쳤던 자켓을 벗으니까 완전 나시 차림인거 ㅋㅋ
나도 벗으니까 알았음 ㅋㅋ 애가 홀터넥을 입고 있었구나 ㅋㅋ 이때 알았음 ㅋㅋ
근데 벗으니까 막 남자들 눈이 급 음흉하게 변하더라 ㅋㅋㅋ
근데 나는 원피스 한장이라서 더 벗을것도 없고 ㅋㅋ 그냥 속바지나 안보이게 가리고 앉음
근데 이게 ㅋㅋㅋ 분위기도 분위기 인지라 ㅋㅋ
게임을 다시 하기 시작했지 ㅋㅋ 막 짖꿎은거 질문하고 벌시키고 하는데 수위가
점점 올라가서 목 애무하기 이런거는 기본이고 엉덩이 만지기 가슴만지기 이런거
기본으로 시작했음 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화장실 다녀오더니 급 수위가 올라갔어
나랑 로이킴이 걸렸는데 쇄골주ㅋㅋㅋㅋㅋㅋ
쇄골주 아는 사람 있나?
여자 쇄골에 술을 부어서 흘러내리는거 까지 다 핥아먹는 그런 ㅋㅋㅋㅋㅋ
물론 어깨에 힘주고 술 부었는데 다 흘러내리지 ㅋㅋㅋㅋ
가슴타고 흘러내리니까 내 친구냔이
"야 ㅋㅋㅋ 가슴까지 다 흘렀다 다 마셔야 된다~~"
이러는거야 ㅋㅋㅋ 로이킴도 킥킥 웃으면서 막 다가와서 쇄골에서부터 혀로
슬슬슬 내려가는데 옷을 점점 벗기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오는거야
이게 애들이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이 되는거야 긴장도 되고
근데 여기서 티내기도 그렇고 내가 피하려고 점점 침대 쪽으로 올라갔어ㅋㅋ
근데 로이킴이 계속 쫒아 오면서 내가 밑에 깔린 상태가 된거야
애들이 막 가까이 와서 본다고 오오오 하면서 오는데 얼굴이 상기 되서
약간 하아 하고 신음소리까진 아니고 큰 숨을 쉬고 있었는데
로이킴 혀가 가슴골에서 자꾸 유두쪽으로 오는거야
원피스 뒤 지퍼도 점점 내리고 결국에는 내 ㄲㅈ를 입에 넣었어!!
애들이 보는데 팔로 가렸는데 로이킴이 얼굴 박고 입 안에서 혀로 ㄲㅈ를
굴리면서 애무 하는데 진짜 그것만으로도 갈거 같더라
내가 막 준호 보면서 난처한 눈빛 보내니까 준호가
"ㅋㅋㅋ 야 이제 그만해 ㅋㅋㅋㅋ 다 마신거 같애 ㅋㅋ"
이러면서 로이킴을 떼 내주는거야 ㅋㅋ
아 그때 완전 달아 올라서 팬티가 완전 젖었어 ㅋㅋ
나중에는 완전 남자애들이 작당해서 허벅지 핥기 이런거 하면서
점점 흥분을 시키는거야
나랑 친구도 화장실 둘이 들어가서 모의하고 남자애들 골이기로 했어 ㅋ
결국 우리가 게임에 이기고 ㅋㅋ 내 친구가
"야 둘이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이긴사람 잦빨해 ㅋㅋㅋ"
ㅋㅋㅋ이럼 ㅋㅋㅋㅋ내가 진짜 빵터져서 ㅋㅋㅋ 크하하하핫 웃었음 ㅋㅋ
근데 준호가 이긴거 ㅋㅋㅋ 로이킴이 완전 자기 머리털 다 뽑을라 하더라 ㅋㅋ
"야 ㅋㅋ 나 서있는거 아님 안빨거 ㅋㅋ 둘중에 하나가 흥분시켜놔 ㅋㅋ"
로이킴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그냥 하기 시른거 같았음 ㅋㅋ
적당히 놀리고 그만 둘라고 했는데 내친구가 급
"야 진짜지?ㅋㅋ 내가 ㅍㅂㄱ 시켜놓는다 ㅋㅋ 기달 "
이러고 침대로 준호를 끌고 올라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 귀를 막 공격 하기 시작하는데 로이킴이 의자 하나 가져오더니
앉아서 다리 꼬고 보는거 ㅋㅋㅋ ㅋ그래서 나도~~!!!
그러고 로이킴 의자 팔 받침에 걸터 앉았는데 로이킴이 걍 무릎위로
앉으라고 해서 그냥 무릎위에 앉음 ㅋㅋㅋ
그러고 흠흠~~ 하면서 보기 시작함 ㅋㅋㅋ
내 친구가 슬슬 준호 목을 핥고 가슴팍도 애무하다가 점점 내려가서
바지를 슬슬 벗기기 시작하는데 준호는 팬티 위로 약간
ㅂㄱ되있는게 보이더라고 ㅋㅋㅋ 내 친구는 배에다 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고 로이킴은 팔로 나 받치고 손으로는 내 가슴을 슬슬
만지기 시작했어
내 친구가 준호 허벅지에 혀를갖다대고 슬슬 올라가니까 준호가
작게 하앍...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거야
그러니까 내 친구가 완전 신나서 팬티위로 잦이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나는 로이킴 무릎위였는데 점점 밑에서 성나있는 잦이가 느껴지기 시작하는거야
친구가 하는거 보니까 리얼 야동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당연히 나도 흥분이 되서 팬티가 젖는데 가슴은 로이킴이 애무하고 있고
작게 신음소리 나오는거야!!
내 친구가 준호 팬티를 살짝 올려서 잦이를 입에 물었어!
내가 그거 보면서 오오오~ 이랬는데 로이킴이 그걸 안놓치고 바로
내 팬티쪽으로 손을 옮겨서 팬티 안을 막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야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어서 완전 찌걱찌걱 하는 소리 들리고 그럴때마다
로이킴 잦이는 밑에서 웃을 뚫고 내 안으로 들어올 기세로 막 올라오는거야
내 친구냔은 준호 잦이를 한손에 쥐고 막 빨기 시작하면서
자기 봊이를 만지면서 찌걱 소리 내고 완전 단체 흥분하기 시작했어
로이킴 이놈은 손기술 완전 좋아서 내 다리 벌리고 팬티 옆으로 밀쳐놓고
손가락을 집어 넣고 막 움직이는데 내 봊이에서도 막 찌걱찌걱 소리가 들리고
내 친구도 자기 손가락 넣어서 막 찌걱 대고 나도 친구도 막 하악 하악
신음소리 점점 커지는거야
그러다가 준호가 잦이 빨리다가 막 흥분해서 내 친구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는거야
나도 엄청 흥분해서 이대로 플레이가 시작되는건가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음 ㅋㅋ
근데 준호가 한숨 완전 크게 쉬더니
"야 안되겠다 하고 싶어.. 잠깐 쉬자.. 이러다가 진짜 확 박아버릴거 같애.."
이러고 일어나는데 ㅋㅋㅋ 내 친구때매 나랑 로이킴 상태를 못보고 있다가
내 봊이에 손가락 꽂고 열심히 하악 하악 하고 있는 상태를 본거야 ㅋㅋㅋ
"씨발 ㅋㅋㅋ여기서도 야동 진행중이네 ㅋㅋㅋ"
이러면서 준호가 내 앞쪽으로 오는데 로이킴은 멈출 생각을 안하는거야
더 짖꿎게 내 봊이를 공략하는데 신음소리를 멈출수가 없는거야
준호가 내 앞으로 오더니
"와 씨발..진짜 빨고 싶네..."
이러더니 내 ㅋㄹㅌㄹㅅ를 혀로 살짝 터치하는거야!
아 진짜 그때 막 ㅇㅇ 질질 흐르고 가기 직전까지 갔어
"야.. 안돼 그만 나 진짜 갈꺼 같애.."
이러고 간신히 둘 사이에서 빠져 나왔는데
내친구는 그거 보면서 혼자 막 자기 ㅋㄹㅌㄹㅅ만지면서 자위하고 있는거야
다시 술 마시자고 앉았는데 전부 다 얼굴이 상기되서 머리속에
박는 생각만 가득했다. 진심 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게임 우리가 졌는데 남자애들이 이야기 하다가
침대로 둘이 딱 눕더니 한명씩 오라는거야
내 친구냔은 서슴없이 나는 그럼 준호 ㅋㅋ 이러면서 준호한테 감. ㅋㅋ
나는 로이킴한테 가게 되었음 그때부터 완전 ㅅㅅ파티..ㅋㅋㅋ
근데 옆에 보이는건 좀 이상한거 같아서 로이킴이랑 나는 이불로 덮고
애무 하는데 옆에서는 완전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거야
둘이 69하는게 다 보이는데 진짜 완전 야해서 로이킴이랑 나는
완전 흥분 상태로 막 ㅍㅅㅌㅈ 시작함ㅋㅋ
우리쪽에서 ㅅㅇ 시작하니까 내 친구가 와서 이불 확 걷어서
로이킴이 박는게 다 보이는거야
그거 보면서 준호가 내 친구 뒤로 와서 ㄷㅊㄱ 시작 하는데
나도 내 친구도 완전 젖어서 박을때마다 철퍽 철퍽 소리
둘이서 하앙하앙 하는 신음소리 ㅋㅋㅋ
그러다가 로이킴은 내 배 위에 찍~ 하는데 얼굴까지 다튐 ㅋㅋㅋㅋㅋ
나도 완전 헉헉 대고 로이킴이 내 위로 쓰러져서 둘이 한참동안 안고 있었어 ㅋㅋ
근데 준호는 오래 하는거야 ㅋㅋㅋ
내친구가 막 학학학 대고 기절 직전까지 가니까 그때서야 준호가 내 친구 가슴에
팍 뿌리더라고 ㅋㅋㅋ
술 쳐먹고 그런짓 하고 나니까 급 피곤해짐 ㅋㅋㅋㅋ
나랑 로이킴 내 친구랑 준호 이렇게 나눠져서 잠이 들었어
어느정도 자다보니까 해도 안떴는데 눈이 떠지더라
목말라서 물 마시고 있는데 준호도 일어난거야
내가 대충 원피스 가다듬고 있는데 뒤쪽으로 오더니
가슴을 확 움켜쥐고 목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08 | 축제때 질펀하게 놀았던 썰 1 |
2 | 2015.08.08 | 현재글 축제때 질펀하게 놀았던 썰 2 |
3 | 2015.08.08 | 축제때 질펀하게 놀았던 썰 3 (완) (3) |
4 | 2015.08.18 | 축제때 질펀하게 놀았던 썰.ssul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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