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다보니 이런여자도 있구나 모해를살 5 13191 0 0 2016.05.20 15:13 방금 겪은일임 어떤 아줌마한테 문자왔는데 내 차 사이드미러를 자기 애새끼가 박살냇다는 문자 사과한마디없이 무슨 개뚱딴지같은 애가 놀랏을까봐 어찌고저찌고 함 박살낸거 어케할꺼냐고 전화하니까 받지도않더니 지 남편 번호알려줌 남편한테 전화하니까 무슨얘긴지 모르겟다고 집가서 집사람이랑 상의후에 전화준댄다 뭔 시발 개좆같은경우노 방금 나한테 일어난 상황이다 3줄요약 1. 애새끼가 차 빽미러 박살내먹음 2. 애새끼 애미가 사과한마디없이 횡설수설 전화해도 안받음 3. 결국엔 남편번호 알려주고 나몰라라 0 0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