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썰 5

5.
이모집에 와서 소파에 앉아 있는데 이모가 나한테 오더니
이모: 나 지금 씻을건데 같이 씻을래요?
나: 네? 제가왜요? 그냥 혼자 씻고 나와요.
이모: 하... 다시한번 물어볼게요. 같이 씻을래요?? 진짜 한대 처맞기 싫으면 빨리 일어나요.
솔직히 이모가 자기 집으로 가자햇을때 오늘 이모랑 섹스 각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막상 집에오니 너무 긴장이 되더라.
괜히 두근거렷지만 싫은척 하다가 진짜 쳐맞을거 같아서 이모 뒤만 쫄래쫄래 쫒아가서 안방 화장실에 들어간다음에
이모따라 옷을 벗는데 이모가 살이 정말 많이 빠졌더라.
왜이렇게 살이빠졋냐고 물어보니 고모부한테 잘 보이려고 열심히 운동했다는데 많이 놀랬다.
이모가 옷을 벗고 나를 벗겨주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진짜 심장이 존나 벌렁 거렸다.
첨으로 이모 보지를 빨고 이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나서 수없이 이모랑 뒹구는 상상을 해 왔는데 이게 현실로 오니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오줌도 제대로 안나왔다.
내가 너무 굳어 있으니까 이모는 아가씨랑은 같이 안씻냐고 물어봤다.
와이프는 별로 안좋아 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모랑 같이 씻으니 너무 좋다고 하니 이모가 입발린 말도 할줄 아냐며 칭찬해 줬고 아가씨가 많이 소극적이라 자기랑 반대같다고 했다.
어느정도 몸을 적시고 이모가 날 욕조 끝에 앉히더니 자기가 진짜 이런 서비스 안해주는데 고모부니까 해주는 거라며 오빠한테도 신혼때 밖에 안해줬다고 하면서
손에 바디로션으로 거품을 내고 내 발끝부터 손끝 머리끝까지 씻겨주는데 그 손놀림이 너무 정성 스러워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손으로 내 몸 전체를 마사지 해주고 내 뒤에선 자기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작살나더라.
이미 자지는 혼자 일어나서 세우고 있는데 이모는 몸에 물을 뿌리며 거품을 제거 하고 다시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간만에 다시 내 자지를 빠는데 이모 무릎 아프니까 나가자 했고
수건으로 몸을 말리고 간단하게 얼굴에 로션을 펴 바르고 침대에 누워서 이모랑 키스하는데 이모는 말없이 내려가 내 자지를 빨다가 자기가 알아서 69자세를 하는데 말없이 서로를 존나게 애무해 줬다.
몇 번 빨지도 않았는데 이모는 이미 준비 완료가 되었고 이모가 내려오더니 나 빨리 고모부랑 하고 싶다면서 내 위로 올라 오는데 이모는 콘돔을 안끼고 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나: 이모 나 진짜 콘돔 안끼고 섹스한게 너무 오래되서 금방쌀거같은데 실망하지 마요.
이모: 넣자마자 싸도 괜찮으니까 걱정하지마요.
하며 내 위에서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진짜 결혼하고 와이프 말고 딴여자랑 섹스도 안하고 콘돔도 맨날끼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보지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진짜 존나 좋았다.
애를 낳았다고 볼 수 없는 보지의 조임과 감촉이 진짜 여지껏 만나던 여자들이랑 차원이 달랏고 속으로 이게 진짜 명기라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모의 보지는 최고였다.
얼마 안되서 존나 쌀거 같은 느낌이 오길래 이모랑 자리를 바꿔 이모를 눕히고 열심히 박는데 자세를 바꿀때마다 보지의 느낌도 달라지는거 같아서 너무 자극적이였고 난 채 5분도 안되서 이모 배에 싸버렸지.
이모는 내가 다 싼걸 확인하고 나한테 다가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내가 고등학생이 된것마냥 현자 타임없이 다시 발기가 됐고
그상태로 다시 집어 넣기시작햇다.
이모는 내 귀에다 대고 너무 좋아요 좋아요 하며 신음을 내는데 이모의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자지가 더 불끈거렸고 뒷치기 자세로 바꾸면서 존나게 박아주는데
엉덩이 튼살도 보이더라 ㅋㅋ.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장난도 치고 처음 할때보다 분위기가 많이 가벼워져서 흥분했던 나를 좀 차분하게 가라 앉히고
천천히 이모의 보지를 만끽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넣고 뺄때마다 딸려오는 보지속살이 끝내줬고 이모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이어지면서 난 가만히 있고 이모한테 움직이라 했는데
그 움직임을 얼마 견디지 못해 다시 이모 엉덩이에 사정을 했지.
두번째 사정후 역시 이모가 다시 내껄 빨아줬는데 아쉽게도 기분은 좋지만 다시 발기가 되진 않았고 이모는 내가 싼 흔적들을 닦고 있길래 이모를 눕히고 다시 보빨을 시전하며
왠지 만족 못한거 같은 이모 같았기에 지쳐있는 상태에서도 이모를 애무해줬다.
저번처럼 지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이모는 이제 됐다면서 힘들어 하길래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이번엔 내가 무릎 꿇고 이모 밑으로 내려가 열심히 보지를 빨면서 다시 애무를 해줬다.
이모랑 나는 서로 껴안고 가만히 샤워를 하다가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모가 그러더라.
이모: 고모부 좋았어요?
나: 보통 좋앗냐고는 남자가 많이 하는 대사 아니에요??
이모: 아 그래서 좋았냐고
나: 좋았죠....
이모: 좋은데 왜이렇게 튕긴거에요? 짜증나게
나: 그냥 상도덕이란게 있으니까.
이모: 상도덕... 그건 그렇지.. 그래도 나 진짜 간만에 너무 기분 좋게 섹스한거 같아요.
오빠는 맨날 지만 흔들다 싸고 마는데 고모부는 혼자 싸더라도 나 끝까지 해주잖아. 너무 좋아 진짜.
나: 알겠어요 이제 비행기 그만태워요.
결국 나랑 이모는 선을 넘어버렸지.
솔직히 말해 첨에 이모랑 진짜 섹스까지 가고 나서 혼자 괜히 와이프한테 미안 했지만 와이프가 잠자리에서 채워주지 못하는걸 이모가 완벽을 넘어 넘치게 채워준 하루 였기에 이모를 거절 할 수가 없었다.
둘이 잠시 쉬면서 이모의 그 보지 감촉이 다시 생각나서 3차전에 돌입 하는데 역시나 비교불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둘 다 절대 비밀엄수라며 다짐을 했다.
이모가 생각보다 섹스를 좋아하고 몇 번 캐물어서 남자 경험도 좀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섹스하면서 이모가 했던 남자들의 이야기를 해주는게 재밌었다.ㅋㅋ
쓰리썸이나 초대남 이런건 없었는데 후장도 해보기도 하고 입싸같은건 그냥 말 안해도 가끔 먼저 입에 싸달라고 할때도 있어서 와이프한테 못 해본걸 해보니 대리만족이 많이 됐지.
이모랑 태어나서 처음 후장으로도 해보고 작은 진동기구 같은거 사서도 하고 같이 씻으면서 섹스도 하고 와이프가 다 거절한거를 이모랑 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집에 있다보니 내 패턴은 정해져 있었다.
아침에 학원, 점심에 이모 집으로 가서 밥먹고 섹스하고 와이프 퇴근전에 집에가기.
이 패턴의 반복이였는데 이렇게 매일 같이 하루에 많으면 3번 정도 이모랑 섹스를 하다보니 살도 존나 빠지고 당연히 와이프랑 할 체력이 안되서 나도 와이프한테 요구를 안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와이프가 먼저 달려들더라.
와이프: 오빠 왜 요새 나한테 하자고 안해?
나: 너 평일에는 힘들고 주말엔 이모 때문에 시간이 잘 안되니까.. 너 힘들까바 그러는거지
와이프: 하고싶은 생각은 안들어?
나: 당연히 있지.. 근데 그냥 학원 갔다와서 혼자 하지
와이프: 아니 이 나이에 무슨 혼자 자위를해.. 그냥 나한테 하자고 해
나: 아니 뭐 언제는 내가 하자고 하면 바로 했냐? 맨날 피곤하다 했잖아.
와이프: 그건 내가 미안해... 그냥 오랜만에 오빠랑 하고싶어서 그래.
정말 간만이였다. 와이프가 먼저 하자고 한게 얼마만이지...? 라는 생각고 들었고 이미 이날도 이모랑 섹스하고 오는 길이라 자신이 없었지만 먼저 옷을 벗고 내 자지를 빨아주는 와이프의 모습에 자지에 힘이 들어갔고
여느때처럼 콘돔을 찾아서 끼려고 하는데 슬쩍 물어봤다.
나: 콘돔 없이 해볼래..?
와이프:왜 갑자기...
나: 그냥 너랑 없이 하고싶어
와이프:.......... 알았어 대신에 안에다는 싸지마
나: ㅇㅋ
와이프랑 노콘으로 한게 언제였더라,,? 아마 와이프 결혼전 드레스투어할때 생리기간이랑 겹쳐가지고 그때 피임약 먹으면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한거 같은데
습관처럼 와이프 보지에 러브젤을 바르고 정말 오랜만에 콘돔없이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진짜 간만에 존나게 설렜다.
와이프랑 섹스하는데 그날따라 와이프의 반응이 너무 좋았고 이미 점심에 한두차례 이모랑 섹스를 한 탓에 평소보다 더 오래 하는데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더라
신음도 많고 밑에 애액도 많고 좋은 반응이였다.
한참동안 섹스하다가 와이프가 말한대로 배에다가 사정을 하고 씻고와서 눕는데
와이프: 간만에 하니까 좋네...
나: 나도 오늘 엄청 좋았어.
와이프: 그니까.. 확실히 콘돔 없는게 더 좋은거 같에. 부드럽고
나: 나도 그런거같아. 앞으로 그냥 빼고할까??
와이프:음... 생각해보고
나: 뭘 생각해 좋으면 그냥 하는거지 ㅋㅋ
와이프: 안돼.. 혹시모르니까..
나: 알았어 가끔 이렇게 하자
짧은 대화가 오고가고 둘다 바로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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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마무리 될거같다.
재미나게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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